# 대웅제약 주가 전망
대웅제약 기업 설명
대웅제약은 2002년 10월 주식회사 대웅이 사업부문을 인적 분할하여 설립되었으며, 종속회사는 의약품 제조 및 판매업을 영위하는 주요종속회사인 한올바이오파마를 포함한 총 13개 회사로 구성.
의약품 제조 및 판매를 영위하고 있으며, 주요제품은 우루사, 알비스, 올메택, 임팩타민, 넥시움 등 다양한 용도의 의약품으로 구성됨.
영업사원에 대한 디테일 능력향상. 제품차별화포인트, 선진 마케팅기법 교육 등을 통해 판매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대웅제약 기업정보
기업명 | (주) 대웅제약 |
기업구분 | 중견기업, 코스피상장 |
대표자 | 전승호, 윤재춘 |
업종 | 의약용 화합물 및 항생물질 제조업 |
제품 / 사업 | 양약, 의료기기 제조 / 화장품, 의약부의품 도소매 / 부동산 임대 |
설립일 | 1961년 1월 10일 |
상장일 | 2002년 11월 1일 |
매출액 | 1조 1,134억 2,592만 |
종업원 | 1,437명 (2020년 9월 기준) |
평균연봉 | 6,000만원 ~ 7,000만원 미만 (2020년 12월 기준) |
대웅제약, 코로나 치료제 후보 '니클로사마이드' 생산 정부 지원 받는다!
대웅제약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치료제로 개발 중인 구충제 약물 '니클로사마이드'가 정부의 지원을 받아 연내 대량생산할 수 있게 됐다고 5일 밝혔습니다.
보건복지부의 치료제.백신 생산장비 구축지원 사업단은 1년간 약 19억 5000만원을 지원해 대웅제약이 관련 생산 장비를 짓도록 돕습니다.
니클로사마이드는 현재 우리나라와 호주, 인도에서 경증과 중등증 치료제로 임상 1상을 진행 중이며, 업체는 상반기 내2상 데이터를 확보해 하반기에는 조건부 허가 신청 등을 통한 상용화를 추진합니다.
대웅제약은 이 약물은 바이러스의 자가포식을 활성화해 바이러스를 없애는 방식이기 때문에 변이와는 관계없이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예측한다"고 했습니다.
대웅제약 미국 파트너사 경여진, 배임혐이 고발위기!
현재 보툴리늄 균주를 놓고, 대웅제약과 메디톡스가 기술을 도용했나 여부를 두고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미국 법무법인 쉐어홀더스 파운데이션은 대웅의 미국 파트너사인 에볼루스 경영진을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 국제무역위원회는 대웅제약이 메디톡스의 보툴리늄 균주와 제조공정 기술을 도용햇다는 사실을 밝혔기 때문입니다. 즉 에볼루스가 기술 도용을 밝히지 않았고, 대중에게 결과적으로 거짓과 오해의 소지가 있도록 했다는 것이 고발의 검토 배경입니다.
대웅제약 주가 전망
대웅제약은 현재 코로나 치료제 생산장비 구축과 정부과제의 최종선정으로, 치료제 개발에 한단계 더 가까이 다가왔습니다. 중증 치료제 3종의 국내외 임상을 동시에 진행하여, 최종 시판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전략을 세웠습니다.
임상 기준으로는 대웅제약이 중증 치료제 중 가장 앞서고 있는 상태라고 합니다. 대웅제약 최고의 호재는 정부랑 친하다고 할 수 있고, 유의해야 할 점은 대웅제약이 만들려고 하고 있는 호이스타정 알약 코로나 치료제가 체내 흡수율 및 약효반감기가 치료제로서는 한계로 보인다는 점입니다.
대웅제약의 연구시작이 정말 치료제 개발에 성공할지 아니면 단순히 거창한 언론플레이일지는 여러분들이 깊게 생각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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