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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퀴즈 온 더 블럭 103회 다시보기 재방송 20210421

 

 

 유 퀴즈 온 더 블럭 103회 줄거리

 

분야를 넘나드는 능력자 자기님들이 이야기! <은밀한 이중생활> 특집. 의술과 예술을 넘나드는 의사겸 타투이스트 조명신 원장.

 

90년대 어깨 형님들 타투 제거 시술해 주던 의사에서 우연히 본 장미타투에 반해 타투이스트로 이중생활 시작! 그가 소방관과 치매 노인을 위해 그리는 타투는?

 

래퍼, 배우, 법률사무소 사무장까지! 장르 불문 삼중 생활을 하고 있는 핲기. "눈썹 말고 워썹~

 

 

 

 

 

 

 유 퀴즈 온 더 블럭 103회 감상 포인트!

 

연출을 맡은 김민석 pd는 103회차 방송에서는 분야를 막론하고 재능을 펼치고 있는 자기님들을 만나 사람 여행을 떠난다.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자기님들의 뜨거운 인생 이야기가 신선한 동기 부여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아들이 사제가 되는 것을 계속 반대하셨던 어머니께 전하지 못한 말 ▼(클릭)

 

 

 

◎ 주방에서 3일도 못 견딘다는 주변의 만류.. 8년을 터닌 신계숙 자기님 ▼(클릭)

 

 

 

◎ 상상초월 정말 기가 막히는 자기님의 인생 스토리! ▼(클릭)

 

 

 

 

 

◎ 성형외과 의사-타투이스트 자기님의 '상처'에 대한 생각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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