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8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마인 1회는 이보영과 김서형이 안주한 효원가의 일상을 뒤흔들 낯선 이들이 등장해 의문의 죽음을 알린 오프닝과 의미심장한 엔딩으로 시작했다.
먼저 "살인사건입니다"라고 외친 엠마 수녀가 의문의 죽음을 알리며 강렬한 오프닝을 열었다. 곧이어 '사건 발생 60일 전'이란 문구로 평화롭던 대저택 효원가를 비추며 그곳에 존재하는 법도를 뒤흔든 두 여인의 등장으로 본격 서막이 시작되는데...
드라마 마인 1회 본방송을 시청하지 못한 분들은 아래 마인 1회 다시보기 재방송을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마인 편성표
제 블로그를 찾아오신 분들이 다시보기 재방송 포스팅을 통해 웃으셧으면 좋겠습니다.
* 가장 큰 낭비는 웃음이 없는 나날이다 - E.E 커밍스
* 오늘 가장 좋게 웃는 자는 최후에도 웃을 것이다 - 니체
* 웃음이 없는 진리는 진리가 아니다 - 니체
* 웃는 사람은 실제적으로 웃지 않는 사람보다 더 오래 산다. 건강은 실제로 웃음의 양에 달려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 - 제임스 윌스
* 웃음은 어떤 핵무기보다 강하다 - 오쇼 라즈니쉬
* 웃음은 전염된다. 웃음은 감염된다. 이 둘은 당신의 건강에 좋다 - 윌리엄 프라이
* 우리는 행복하기 때문에 웃는 것이 아니고 웃기 때문에 행복하다 - 윌리엄 제임스
◆ 마인 1회 다시보기 재방송 시작합니다!!!
1) 행패 부리는 시누이에 카리스마 드러낸 김서형 "여기가 감히 어디라고.."
2) 맏며느리 김서형, 왕사모의 폭언 몰래 녹음해온 집사에 가차 없는 경고
3) 엄연히 주치의가 있습니다. 튜터 옥자연의 응급처치에 정색하는 이현욱
4) 1회 하이라이트 '총성 없는 전쟁터' 재벌가 며느리들의 은밀한 이야기
# 마인 2회 예고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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