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맵 개인정보 유출 해결 방법!

 

# 카카오맵 개인정보 유출 해결 방법!

 

 

카카오맵 개인정보 유출 해결 방법 여러분에게 알려드리겠습니다. 현재 카카오의 지도 앱인 '카카오맵'이 이용자들의 신상이 노출된다는 문제가 제기됐습니다.

 

처음 카카오맵을 가입하고, 카카오맵에서 즐겨 찾는 장소를 저장하면 폴더 이름을 입력하도록 돼어 있는데, 이때 정보 공개 여부를 묻는 항목이 휴대전화 자판에 가려져 대다수가 기본 설정이 '공개'로 돼어 있습니다.

 

카카오맵 개인정보 유출 당한 사람들의 경우, 군 부대 이름과 위치를 드러낸 사용자도 있었고, 성매매 업소 리스트를 누구나 볼 수 있는 즐겨찾기 목록으로 해둔 사용자도 있었습니다.

 

 

 카카오 측의 답변

 

카카오는 즐겨찾는 장소는 개인을 식별할 수 있는 개이정보가 아니어서 기본값을 '비공개'로 할 이유가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용자들이 실명으로 서비스를 쓰면서 민감한 정보를 올려두고는 전체 공개로 저장해뒀으니 개인정보보호법을 위반한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다만 카카오 측은 즐겨찾기 폴더 설정 기본값을 비공개로 변경하기로 하고, 현재 작업 중" 이라며 추가로 보완할 부분이 있는지 점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기존 이용자들의 개인정보 유출 해결 방법

 

이미 카카오맵을 가입한 사람들의 경우 대부분이 즐겨찾기 폴더 설정 기본값이 공개로 되어있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개인정보 유출 해결방법을 위해 하셔아 할 조치가 있습니다.

 

제가 아래 사진을 따라 설명해 드릴테니 따라하시면 금방 카카오맵 개인정보 유출 해결 방법 하실 수 있습니다.

 

 

 

카카오맵을 열면 왼쪽 상단 화면에 3줄의 선이 있습니다. 3줄 선을 클릭합니다.

 

 

 

 

마이페이지를 클릭합니다.

 

 

자신이 만든 폴더 끝을 보시면 점 3개가 있습니다. 점 3개를 클릭합니다.

 

 

 

폴더수정 부분이 있습니다. 폴더수정을 클릭합니다.

 

 

 

공개허용 부분이 있는데, 눌러서 비공개로 바꿔 줍니다.

 

 

 

완료를 눌러줍니다.

 

 

 

 

완료까지 눌러주시면 자신의 파일 옆에 잠금표시가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자신의 파일을 비공개로 해놓으면 개인정보 유출을 막을 수 있습니다.

 

잘 따라오셨나요? 제가 알려드린 방법으로 미리 카카오맵 개인정보 유출 해결 하시길 바랍니다. 조심해서 나쁠 건 없잖아요!!